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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 Day. 25. 06. 2023.
월 Day. 26. 06. 247 – 2023.
먹가구은 딱 있을것들만 간단하게 준비되어있었는데빵가지랑 샐러드, 요거트, 사진에는 없지만에그스크램블이랑 소세지 등등 다정하다 먹가구들도 준비 되어있었고시리얼이랑 주스, 커피차류도 가지그다지 있어서나름 만족하다 식전이었다. 🫢내가 예약했던 여관은 식전이 포함되어있는 여관이었어서일어나자마자 양수만 후딱하고 영양분제 챙겨먹고바로 여관 로비쪽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고!내방는 나름 깔끔했고 기상가 화창해서 그런지별거없는 공장뷰도 예쁘게 보였다. 굿모닝!결단코 두메 않을 것 같던 #구한국가는날 식전이 돌아왔다. 248#미라클모닝 190일-191일차.
그 중 내가 간택한 곳은 맥도날두🍔 근데 가령 거 아시려나들?도이칠란트 맥도날드는 버거가 그다지 맛이 없다. 아쉽게도 한인교회당경배는 12시에 개막 된대서도이칠란트교회당 경배만 드리고여관방에서 검사아웃 전 겨를까지 언뜻 뒹굴뒹굴하다가걸어서 20분 되는 S-Bahn역까지 무거운짐 낑낑 끌고 내리다,,예까지 걸어온 나 기신 대단했다! 후원래는 가구 에 가서 겨를을 보내다가비행장으로 오려고 했지만도저히 이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다닐 기신이 없어서다음에 프푸 관광 제대로 즐기러 고집로 마음속으로 약속하고선급 선환해서 바로 단말 도착! 미처 내가 탈 #에어홀프레미아 검사인 데스크는 열리려면 많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일단 3층으로 올라왔는데 나름 #맥도날드 도 있구#이탈리아레스토랑 도 있었구 전공 등 다양한 먹가구점들이 있었다. 식전 먹고나서는 소나기하고 나갈 준비 싹 해놓고경배 드리러 여관에서 걸어서 15분 가구에 있는 교회당에 다녀왔는데나름 대도인 #프랑크푸르트 였는데도내가 묵었던 #켈스터바흐 라는 근린는 머 오밀조밀하고 엄청 조용해서 마치 구한국 #파주신도시 같은 느낌이 들었다ㅋㅋㅋ그리고 교회당 도착!구글맵에서는 10시에 경배가 개막된다고 써있었어서#한인교회당 경배가 10시에 개막되나보다 했는데훼이크였음ㅋㅋ 이미 #도이칠란트교회당 경배가 개막된 공기이었어서나름 서반이긴 했어도 가운데에 가만가만 들어가야했다💧 이럭하다줄 알았으면 좀 더 일찌감치 나올걸.
담부턴 걍 너겟이랑 감튀만 먹을 것. 돈이 아까워서 다 먹긴 했는데.
(메.
)햄브거 다 먹고선 디저트 먹으러 술집로 가는데애기들 기가교면서 놀 수 있게 작은 놀이터? 같은 것도 건설돼있었구나는 맥플러리 먹으면서 밖에 비행기 날아가는거 보면서 신선놀음 중,, ,,, ,,비행기가 저렇게 수시로 날아가는데내가 비행기 타려면 미처 3겨를이나 남았다늬🙊호오. 모.
금번 23일에 에어홀프레미아 도이칠란트-인천행이 런칭돼서 프로모션도 다른 조종사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했다더니기위 검사인 줄부터 명들이 겁나 많다😳😳근데 그 와중에 구한국 명들 꽤 많이 있어서기위부터 가만히 구한국에 도착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쓰,,ㅇ_ㅇ,,,♥️길이 거종하다 끝에 검사인 공성!금시 입국장 들어가기만 하면 되.
는 줄 알았는데과시 도이칠란트은 승차장 들어가는것도 엄청 길이걸리는거구나.
?ㅋㅋㅋㅋㅋ예상을 뛰어넘는 도이칠란트이다 증맬루dutyfree 쇼핑센터을 지나포도주 뺐겨서 면세점에서 거듭 삼.
서과짐 검색 하는 곳에 왔는데에데카에서 산 포도주 뺐겼다ㅠㅠㅠㅠㅠㅠ세상에 나는 포도주 한병은 어디서 사든 다 비행기에 들고 들어갈 수 있는 줄 알았지ㅠㅠㅠㅠㅠㅠ나름 맛있다고 누이한테 거천받아서 고스란히고스란히 보관해뒀다가 힘들게 들고온 포도주이었는데.
흑dutyfree백에 들어가있는 거물 세상에면액거류는 다 유입 안된다고 하니 (적어도 도이칠란트에서는)이거 가일층 명들은 다들 웬만하면 부탁 로 맡기시길.
오우.
원래 개시겨를은 7시였지만 뭐시기뭐시기 사정으로 인해8구가 넘어서 개시. 언제는 6시25분부터 승차할 수 있다고 표시해줘놓고7시 다 채워서 승차하게 할건가봄5분전인데 금시서야 프레미아42 선객들 미리 들여보내주고 있당ㅋㅋㅋㅡㅡ오랜 거종하다 끝에 승차구로 들어가면-내가 앉게 된 #에어홀프레미아비상구의자 !158cm인 내가 가교를 뻗으면 조금 더 넉넉하게 경황가 있다.
휴우ㅋㅋㅋ들어있는 전영나 TV프로그램은 딱히 많지 않아서뺑반보다가 내가 미리 아웃받아놓은 유튭 광경보고 노래듣고,,의자에 앉아서 조금 기가교면 이렇게 담자랑 리시버도 나눠주심. 비상구 의자은 모니터를 강령 어케 꺼내야하나 헤매다가 선원분한테 물어봐서 알게 됐다. 그리고 모니터. 그래도 결국 가는구나🥹🥹#에어홀프레미아 에는 창이 첨단으로 되어있다고 하는데다른 비행기들처럼 가리개가 있는게 세상에고단추을 누르면 계단그다지 그라데이션 되는걸 볼 수 있다.
뭐지. 도이칠란트 있으면서 탄산수 세상에면 비려서 물을 못 먹었는데비행기물이 이렇게 맛있을 일이냐구ㅠㅠㅠㅠ본격적으로 이륙하기 전에 만전에 엄동설한 공고는 모니터로 대신하고-(원래 명이 몸소 시범을 보여줬었음)이륙하고 기분 지나지 않아 무슨 강녕판단서? 같은걸 줬는데나는 #도이칠란트비자 를 가장귀고 있다고 하니까한개 더 쓰라고 작은 저선생 한장을 더 주셨다. 그리고 #고개꼬릿소리대 가 좋았던게 이렇게 옆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였는데,나처럼 자다가 고개 내리다 명들한테는 딱인 듯!👍🏻물도 구한갱즙인가봐.
?😍 #비상구의자 에 앉았을 때 도용한 작은 꿀팁은 나배낭이나 손가방에 가교올리고 가는거임. ?세상에 근데 무슨 근본 볼펜이 이렇게 필기감이 좋나요.
계육+면 이랑 메뉴판2. 끔쩍 놀래벌임ㅋㅋ이륙조선종이 1-2겨를 지났나?첫번째 석반 이 나왔는데메뉴판1. 사실 #프레미아35 는 #프레미아42 (비즈니스석)에 비해서가교꼬릿소리대가 없어서 비상구의자도 별 소요이 없나보다 했었는데나도 우연히 백에 발 올렸다가 너무 편해스.
나는 때마침 금낭에 흐름길 안썼던게 있었어서3흐름길 주고 제로콜라나무 시켜묵음ㅎㅎ크으 넘나 시원한것😆😆거번에 도이칠란트 갈 때는 아무리 자도 겨를이 그렇게 안가더니금번에는 왜케 겨를 빨리가죠?기위 도착까지 3겨를밖에 안남았다구여. 맛은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초코케이꾸가 특히 맛있었음!ㅋㅋ글고 에어홀프레미아에서는 기내식 덤 할 때주스를 고를 수 있는 간택권이 없는데 (물 아님 커피차)주스나 음료 마시고 싶은 명은 모니터 보고 주문하면 됨. 돼지고기+밥 중에나는 메뉴판 1번 농.
에그스크램블, 메뉴판2. 금번에도 과시 메뉴판1. ?곧이어 나온 두번째 #식전기내식 .
(소곤)(속닥)금시 도착할 때까지 겨를도 기분 남지 않았으니고개도 거듭 한번 예쁘게 정리해주고-미리 아웃 받아놨던 #지락실 을 보면은~~~에, 도착해버렸네. 솔직히 거번에 탔던 #핀에어홀 보담 맛있었음. 맛 없었던건 결단코 아님. 흰고기죽 두가장귀 있었는데 속편하게 죽 먹을까 하다가흰고기··· 달구벌인지 뭔지 알 수가 없어서걍 계단 머금!근데 기내식이 원래 땅에서 먹는 먹가구보다 짜게 만들어진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전체적으로 간단 센 느낌이긴 했다.
짐도 찾는데도 꽤 길이걸렸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원래 예정겨를보다 1겨를 늦게 개시하고40분 격 늦게 도착한 듯.
그래봤자 백 1개밖에 없었는데 왜 이렇게 길이 걸렸던건지는 나도 모를일ㅋㅋ구한국에 왔으니 아아를 마셔줘야쥬ㅋㅋㅋㅋ짝꿍 기가교면서 훌쩍훌쩍 마시다가원래 쓰던 구한국유심을 도이칠란트에 두고와서단기간만 언뜻 쓸 새유심 개방하고결국 집에 도착했다아아아앙🥹🥹 내가 도이칠란트에 가고 나서 기분 안있다가 이사한 집이라서나도 금일 처음 가보게된 내 집임ㅋㅋㅋㅋㅋ도이칠란트서부터 그렇~게 먹고싶었던 찜닭 시켜묵고씻고 옷 갈아입고 별거 한 것도 없는데기위 자야될 겨를이라니그대ㅠ일단은 내일을 약속하면서 경일에서 뭘요일로 이어지는긴 #일상일기 는 예서 결론! 뿅 .